
[뉴스엔 송윤세 기자]
신인 배우 강요환이 SBS ‘카인과 아벨’에서 소지섭, 신현준과 연기호흡을 맞춘다.
강요환은 신경외과 레지던트인 ‘엄대현’ 역에 발탁돼 2009년 연기자로서 화려한 신고식을 갖는다.
강요환이 맡은 ‘엄대현’은 소지섭, 신현준과 함께 병원 내의 갈등과 사건을 그려나가는 인물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9일 “연기하는 데 발성과 감정 전달이 안정되어 처음 오디션을 봤을 때 연극 무대에 오래 섰던 배우인 지 확인을 해 봤을 정도”라며 “외모가 깨끗하고 반듯해 의사 역할에 더 없이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많은 방송연예계 관계자들로부터 배우 데뷔를 제안받았던 강요환은 드라마 ‘카인과 아벨’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카인과 아벨’은 지난 11월15일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강요환은 1월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하게 된다. 현재 강요환은 의사 역할을 100% 소화하기 위해 의학용어와 대본 분석을 통해 작품을 준비중이다.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은 내년 2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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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강요환이 SBS ‘카인과 아벨’에서 소지섭, 신현준과 연기호흡을 맞춘다.
강요환은 신경외과 레지던트인 ‘엄대현’ 역에 발탁돼 2009년 연기자로서 화려한 신고식을 갖는다.
강요환이 맡은 ‘엄대현’은 소지섭, 신현준과 함께 병원 내의 갈등과 사건을 그려나가는 인물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9일 “연기하는 데 발성과 감정 전달이 안정되어 처음 오디션을 봤을 때 연극 무대에 오래 섰던 배우인 지 확인을 해 봤을 정도”라며 “외모가 깨끗하고 반듯해 의사 역할에 더 없이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많은 방송연예계 관계자들로부터 배우 데뷔를 제안받았던 강요환은 드라마 ‘카인과 아벨’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카인과 아벨’은 지난 11월15일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강요환은 1월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하게 된다. 현재 강요환은 의사 역할을 100% 소화하기 위해 의학용어와 대본 분석을 통해 작품을 준비중이다.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은 내년 2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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