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위한 '포토타임' 갖는 현빈

뉴시스 기사전송 2008-03-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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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납세자의 날(3월3일)을 맞아 송파세무서의 1일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된 탤런트 현빈이 4일 오전 서울 풍납동 송파세무서에서 활동을 마친 뒤 세무서를 떠나기 전 수십 명의 일본인 팬들을 비롯한 국내외 팬들을 위해 잠시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김선아기자 avatar73@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